10.05.20
4명이라고 득이 되였어.
여기는 제 여동생이 왔을 때 제가 준비했는데요.
공항버스가 눈앞에서 번화가도 가까워서, 장소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숙하시는 분은 일본인이 많은것 같아서,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일본어가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트리플을 수배하고 4명에서 묵었는데 방 자체는 좁지 않고
더블+단식+단식이고, 더블도 넓혀져서 불편함은 없을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트리플이라고 3명 묵어도 4명 묵어도 같은 가격에
여동생은 4명 생겨서 너무 싸게!라고 감격했어요.
그때는 그것이 가능했었지만, 지금은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단지, 겨울이었기 때문에, 난방이 너무 잘 되어 건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프론트의 아저씨는 처음 전화구에서는 초무뚝뚝하고 불평을 해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프론트에 가면 비교적 평범하게 대응해 주고, 사우나를 가고 싶습니다.
라고 하자, 지도를 써 주었습니다.비교적 친절한 줄 알았어요.
밤 10시 이후는 분명히 정면이 닫아 버리어
뒤에 있는 입구에서 들어가는데, 이게 다시 입구답지 않은 입구에서 좀 찾았어요.
전체적으로 시설은 깨끗해서 비즈니스 호텔?정도로 생각해 주시고,
그 밖에 돈 쓰고 싶어~ 라고 하는 분은 여기는 입지도 좋으니까 추천합니다.^^
단지 한국이라는 "외국"이기 때문에 일본나미의 서비스(만면의 웃는 얼굴로 맞이하고 짐을 들어주느라 피곤하시겠다 라고 들어주는 것)를 기대하고 있으면, 서로 기분이
나빠지므로, 뭐 이런 건가, 하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여질 방향입니다.
09.12.20
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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