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입구 역과 합정 역 모두 걸어 봤는데 합정은 5분 넘는다.홍대까지 10분은 걸렸습니다.
홍대의 공항철도 역은 바로 떨어진 곳에 있기때문에, 꽤 걸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에서 놀고 돌아 와도 돌아오지 않는구나.. 라는 인상.
대로의 비교적 가까운 곳에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므로, 지하철보다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디럭스 트윈에 머물렀지만 방의 PC는 고장나서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방에 정수기가 있다.
6F을 권하는 경우 6F까지 엘리베이터는 없고 5F에서 좀 계단을 올라가고 간데요.
그것이 조용하다고 했는데, 짐이 무거웠다 나는 2F로 바꾸고 받았습니다.
wi-fi도 방의 열쇠를 꽂는 곳에 PW가 써 있어서, 사크사쿠였어요.
프론트쪽도 일본어는 못했지만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