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4
이름이 변했어요!
현재, 툇마루와 간판이 나와 있습니다.
망설이다가 길가에서 친절한 아죠시에게 여기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201호실에 잠을 잤지만 제대로 청소도 하고
Wi-Fi는 연결되고, 텔레비젼도 있었습니다.
해 밝을 때는 번화한 거리지만, 밤 늦게는 조용하고 어둡습니다.
15.01.04
동대문 좋아한다면!
저는 서울은 리피터입니다만, 첫 서울 친구가 동대문쇼핑을 무엇보다 기대했기 때문에, 한밤중 쇼핑후 잘 잡히지 않는 보릿고개를 타고 돌아가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처음으로 예약했습니다.
처음 잘 장소를 찾지 않고 현지의 분에게 친절하게 찾고 받았는데, 동대문의 메인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이고 편리는 좋았습니다.
우리는 2F였지만, 좁고 가파른 계단이라 쇼핑으로 무거워진 여행 가방을 마지막 가지고 내려가는 건 힘들었습니다.
화장실과 세면대 사이에 설치한 샤워밖에 없어서, 스파에 갔던 것 외에 친구는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나는 핸드샤워로서 간신히 극력 화장실에서 먼 곳에서 놀랐습니다.
파이프식 이층 침대는 돌아누워마다 키시키시 치고 전기 깔개 담요보다 뜨거운 융단 같은 것이 깔리는데 꽤 뜨거운 것으로 자기 앞만 데워서 끄고 잤어요.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만, 토스트와 주스가 현관홀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싸게 때문에 이런 저런 원하지 않고 동대문 쇼핑에 2차례나 치른 우리에게, 편의점도 가깝고, 역도 어디에도 가기 쉽고 편리하기로는 만족합니다.마지막 날 짐을 맡아 준 것도 로커에게 맡기지 않고 큰 짐이고 도움이 됐어요.
14.10.25
TV가 없더군요...
201호실에 묵었습니다.
설비 항목에 TV와 체크무늬가 있어서 전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더라구요.친구가 묵었던 같은 방의 301호실에는 있었다고 하는데, 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하루 숙박만 했기에 딱히 좋다고 할 수 있었지만 며칠 묵을 예정이었을 때는 무음으로 외롭습니다.
슬리퍼도 인원수분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듯 늘 맨발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쓰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을까 생각합니다.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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