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4人이 평가
6월에 숙박했었습니다
명동역에서 이곳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길은 꽤 힘들었습니다. 입구의 형님 두 분은 말은 적지만 느낌이 좋았습니다. wifi는 절호조로 이어졌습니다! 냉방, TV도 문제없이 변환기도 했습니다. 벽이 얇아서 옆 소리(감기인지 기침을 많이 했네요)가 계속 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든것 같아서 무심코 약을 들고 갈까 생각했을 정도. 샤워는 물이 나온건 처음뿐이야... 한번 수도꼭지를 잠그면 물이 나오지 않아... 계속 꺼내다가도 물로 변했어요. 세종호텔 앞 공항버스 승강장까지 명동 지하가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횡단보도가 잘 되어 있었군요! 돌아갈때 알아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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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4호선 명동역에서 남산방면으로 걸어서 10분
☆ 인천 공항에서부터
공항 리무진 버스 --- 6015 번 (소요 시간 약 80 분) 5B, 12A 정류장의 마지막 '세종 호텔' 에서 하차
☆ 김포 공항에서부터
공항 리무진 버스 --- 6001 번 (소요 시간 약 50 분) '세종 호텔' 에서 하차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1박
Q. 미성년
봄 방학에 여자 친구 3명과 한국 여행을 가려는데 윤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고 싶습니다.고등학교 3학년 미성년자인데 숙박이 가능합니까?또는 동의서가 있다면 가능합니까?동의서가 있을 경우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부탁해요!
Q. 근처에 찜질방은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방금전에 질문하고 잊어버려서 추가합니다 윤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찜질방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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