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07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싱가폴의 호텔은 어디나 비쌌지만
베이뷰가 그럭저럭 싸고 저렴해 보여서 이쪽으로 했어요.
옥상에 있는 수영장인데 아기자기한 분위기예요.
짐도 있고, 사람도 적고 사용하기 쉬움을 느꼈습니다.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것도 아주 편리합니다.
24시간의 푸드 코트도 있는 음식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넓이도 청결함도 스탭 서비스도 보통입니다.
정말 가망이 없는 호텔인데, 다음에 또 묵고 싶은가 하면 말이죠.
다음번에는 고급 호텔에 묵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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