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16
유명한 만큼 있다
투숙객 이외에도 관광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관광에 몇 차례 들른 적은 있어도 숙박은 처음이다.
스위트만 있어서 방은 넓고 쾌적하다.
투숙객들만의 공간에서 보호받고 있으니, 정말 기분 좋다.
프론트에서의 대응도 훌륭하다.
어디에 가든 친절하게 인사&응답해 준다.
인테리어 역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것들로 가득 차 있어 안티크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공간.
(방마다 다를지 모르겠습니다만.)
레스토랑, 숍, 에스테, 바는 아시다시피 불평이 없다.
비싸지만 숙박할 가치가 있어요.
11.12.01
럭셔리
외관상 아주 고급스러운 호텔입니다.
숙박은 하지않았지만, 보러 갔습니다. (웃음)
래플스 호텔이라고 하면 명물 도어맨.
내가 할 때의 도어맨의 분은 키 큰 분(2m 있는 듯한)이었지만,
굉장히 잘생긴 아저씨였습니다
친구랑 이야기해보니 니코야카에 잘 대처해주시고,
손님이 돌아오셔도, 문도 못 열고 우리 상대 해 주셨어요.
(또 한사람의 도어맨이 열려 있던 웃음)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호스피탤리티가 멋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투숙하지 않았어도, 보러 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11.04.12
명물러플스호텔!
상상했던 것보다 작은 것 같기도 하지만(웃음)
역시, 명물답게 숙박이 아닌 관광하는 분이 반짝여서 사진을 찍거나 합니다.숍이나 레스토랑, 바가 있습니다.
롱바나 숍은 발견되었지만, 단지...호텔의 로비가 결국 어딘지는 몰랐던 것입니다.모처럼이니까 호텔 로비까지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안마당은 뷔페 스타일의 테라스로 되어있어서 멋졌습니다.
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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