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에 3박했습니다.
USS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적도 있어, 일본인이 많은가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구미인이 많았습니다.
체크인이 14시부터이었지만 날씨가 나쁜 폭우가 내린 것으로 10시에 불러들여서 준 것이 좋았어요.
아침 식사는 할 수 없고, 할 수도 없지만 녹색이 많은 호텔이라 야생리스를 만날 수 있어요.
호텔 바로 앞의 '카페 델마' 레스토랑은 이비스 섬에도 있는 레스토랑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프론트에서는 일본어는 잘 통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