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ASSADOR TRANSIT HOTEL

AMBASSADOR TRANSIT HOTEL | 5성급 , 호텔

3.6

1人이 평가

갈아탈 때 이용

갈아탈 때 이용했다.예약은 앰배서더트랜짓 호텔의 공식 사이트로부터 예약했다.요금은 현금으로 지불했다.내가 공식사이트에서 예약했을때에는 신용카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릴필요가 없었는데, 현재는 공식사이트에 신용카드에 상세한 내용을 알리는 항목이 있다.요금이 6시간 단위이므로 환승 시간이 많이 있는 경우는 입국하고 싱가포르 내에 전개하고 있는 저가 호텔 체인의 프레그 랑스 호텔로 묵는 것이 좋다.프레그란스호텔은 요금은 싸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샤워와 화장실이 딸려 있다.앰배서더트랜짓 호텔을 이용할 경우 입국심사를 받을 필요가 없고, 이 호텔은 각각의 터미널에 있지만 저렴한 항공 전용 터미널에는 없다.나는 욕조와 화장실이 있는 객실을 이용했는데, 욕조와 화장실이 모두 없는 객실이 있어, 이 경우는 공동 샤워와 공동 화장실을 이용하게 된다.안에는 창문이 없는 객실도 있다.이 호텔에 장기 체재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을 것 같다.이 호텔에는 레스토랑이 없지만, 창기공항에는 세븐일레븐 같은 많은 가게가 있어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없다.TV와 드라이어도 달려 있다.앰배서더트랜짓 호텔과는 관계없지만 창기공항에는 무료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으며 일본어로 열람할 수 있다.다만 15분에서 끊기고 만다.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이 없으면 몇번이라도 쓸 수 있는데.

金泰桓 | 201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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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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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Sunday空港のアンバサダートランジットホテル宿泊

今年も、去年と同じくチャンギ空港のアンバサダー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泊まります〜。Ｔ3のとこです。ホテルには23：55に着。ホテルに泊まれなかったりしても、横にはラウンジや映画館などもあります。去年は、ネットから予約したら、出発する航空会社が飛ぶターミナルのホテルを勝手に指定されて、わざわざ変更してもらったんだけど、今年予約をしようとしたら、ターミナル別にホテルも自分で選べるようになってお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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