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19
6/16에서 2박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입소문 정보로 교통의 편리함, 청소가 잘 전달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호텔을 나와 왼쪽으로 빵집과 세븐으로 레스토랑, 호텔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출입이 가능한 스파게티나 디저트 가게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은 타이베이역 지하에 있는 후드코트와 유니클로 입니다.
요금이 저렴해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다음번에도 천성대반점에 묵고 싶습니다.
11.12.22
11.12.01
첫 대만에서도 안심.
10월 말 2박을 했습니다.
[접속]
MRT대 북차참으로부터 정말로 금방 있는 장소.
(처음엔 몰라서 헤맸지만)
어디로 가기도 무척 편리해요.
공항에서도 버스 한 대로 올 수 있어요.
[입지]
주변에 카페, 빵집, 편의점도 있고, 출출할 때도 편리합니다.
[설비]
텔레비전은 일본어 채널도 있었습니다.
너무 예뻐요.
WiFi가 있어서 프론트쪽으로 패스워드를 물어보니
가르쳐주므로,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침 뷔페는 비즈니스 호텔 같은 느낌.
빵에 밥에 무침무대를 주세요.아무만이라던가도...
주스에 커피, 야쿠르트적인 것들.
에어컨 온도조정이 꼼꼼하게 되지 않아, 너무 춥고 너무 덥고 힘들었습니다.
프론트쪽은 일본어를 잘하셔서 많이 물어봐도 가르쳐주십니다.
말이 쉽고 응대도 잘 되어 있어서
첫 대만이었지만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11.11.19
입지가 좋고 시설도 훌륭합니다.
1년 전에 묵었습니다.첫 대만에서의 숙박입니다.
타이베이 역 앞에 있고 호텔 주변에는 식당과 쇼핑할 곳이 많다
불편하지 않았어요.
호텔 옆에서 지하로 내려오면 지하상가가 펼쳐져 있고 그곳에서도 식사나
쇼핑을 할 수 있었고, 물론 역에도 연결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오래된 호텔 같습니다만, 방은 나름대로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서 보내기 쉬웠습니다.
프론트쪽은 일본어 쪽이 좋았고 그점도 안심입니다.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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