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6
압권이였습니다
가기 전부터 사진을 보고 굉장히 중후한 곳일거라고 생각하고 도착하자마자 예상했던 대로 였습니다.마침 랜턴 축제 때여서 로비에 많은 랜턴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아주 좋았습니다.
나중에 그렇게 폭이 넓은 복도의 호텔은 처음이에요.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자고 싶네요
단지 입지는 거리안이라서 제가 직접 행동하고 싶은 마음은 불편할것 같습니다.
13.06.19
멋지다
뭐니뭐니해도 전 장제스(장개석)의 영빈관이었던 것만은 있습니다.대단해!! 훌륭한 건물입니다.박력이 있어요.안에는 로비의 빨간 융단, 천장의 높이, 기둥의 굵기, 복도의 넓이, 일본의 호텔에서는 만날 수 없습니다.단지, 숙박시설에 올라가면 왠지 곰팡내가 나?(다음날은 익숙해졌는지 궁금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방은 타이베이 역 근처의 호텔의 배는 있는 만큼 넓습니다.천장도 비쌉니다.침대에 누워서 tv를 보려고 해도 거리가 있고 tv를 더 큰 크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입지는 산 위라서 불편합니다.3박을 했는데 언제나 중산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편의점에서 쇼핑해서 호텔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호텔 안이나 근처에 조그만 것을 돌아가는 곳이 없어요.역에서는 셔틀버스나 걷기.이것도 시간에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 나카야마 역 주변에서 택시.130전 정도였어요.
12.01.10
건물이 크다!!
소문대로 호화로운 만들기로, 눈앞에 섰을 때는 상당히 박력이 있었습니다!!
호텔내도, 청소를 잘 하고 있고, 스탭의 대응도 잘 되어, 기분좋게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관광하기에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없어서 불편한 면도 있습니다.
천천히 호텔내에 장기 체류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주위에 녹음이 많고, 좋은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10.10.31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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