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9
좋았습니다
프론트의 형님, 누나의 대응이 아주 좋아서, 추천할 만한 장소나, 가는 방법, 지도 등 바로 내 주어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분 있었거든요.
방은 조금 좁지만 (프론트도 너무 좁습니다...) 거의 잠만 자셔서 쾌적하게 머물렀습니다.
아침 식사도 함께 했고, 대만 가정요리의 뷔페식이었어요.
모두 맛있었어요.
장소도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로, 인근에 야시장이나 시장도 있고 슈퍼 마켓, 카페, 밥 가게도 많이 있는 굉장히 편리하는 곳이었습니다.
가격도 싸기 때문에 또 꼭 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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