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나 매우 편리한 발군의 입지입니다.타이베이역과 중산역 바로 사이쯤에 있어 행선지에 따라 가려먹을 수 있습니다.슈퍼, 편의점, 프라이드 치킨집, 음료 스탠드 등도 근처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평소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편안한 프렌들리 호스텔이라고 생각합니다.공용 공간도 직원들이 소소하게 청소를 하고 있어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자끼리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나, 호스텔 주최의 약간의 투어등도 정기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 같아, 다음 번 기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스탭도 있었기 때문에, 영어 중국어 못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