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21
다녀왔습니다.
멋진 말 한마디에요.
특히 음식이 최고였어요.
이런 중국요리가 있을까 하고 깜짝 놀라요.
프랑스 요리처럼 공들여 일식 같은 그릇에 담겨 있어요.
2박을 했는데 각각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첫째, 뷔페, 둘째날은 서양, 중화, 일본요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정식입니다.
방의 온천욕도 네 사람은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일월호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요리한 최고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