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3
히비야 공원의 눈앞
한국관광공사님이 전에 사무실이 있었네요~ 그 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저녁 모임에 초대해주셨을 때, 폐를 끼쳤습니다.이 날은, 시부야 갈아탈때 긴자선으로 트러블이 있어 전차가 늦은다고 하는 사고로 정말로 왔습니다.덥고 시간은, 신경쓰고 화장은 뜯겨져있는건가?·°·(>_<)·°도.
로비에 어떻게든 택시로 도착 내가 식은땀을 흘리고 초조해 하는 것을 보고 호텔 분이, 회장까지 짐을 들고 함께 가 주셔서, 그 이상 늦었더라면, 이제 더 이상 안되서, 정말로 마음 든든했습니다. ~~~유석명문호텔이다! 라고 납득이 되었습니다.
15.03.20
목욕이 쾌적하다
화장실,세면,욕실이 혼자가 된유형이 아닌,각각 독립해있던것이
아주 좋았어요.집에 목욕처럼 빨랫집이 있어서요.
보안도 엘리베이터를 탈때 뿐만 아니라, 각층의 엘리베이터 홀로부터
객실에 복도로 들어갈 때에도 카드 키를 가리키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녁 체크인은 혼잡해요.
13.06.10
뷔페다녀왔습니다.
새로운 호텔에 비하면 오래된 느낌이지만
제국호텔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신주쿠에서 갔는데, 비도 오고 있었으므로, 출구에서 가장 가까워서 걸지 않는다
"히비야 역"A13번 출구로 갔습니다.밖은 걷지 않아도 되는 대신에 역 구내는
빙글빙글 걸어갑니다(웃음)
요리 맛있었어요~출석자는 여성이 적었기 때문에,
스윗츠도 많이 먹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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