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한번, 지난해의 불꽃 크기의 때에 숙박했습니다. 한국적인 외관과 객실도 청결하고 가구도 중후해서 좋았습니다. 프런트 쪽으로 예수의 예약전화를 부탁했을 때도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좋은 이미지로 또 불꽃놀이 때도 이용했는데 일본에서 가져온 냉동차제를 냉동고에 맡겨놓은 것이 없어서 다른 손님의 김치를 가져오기도 하고 전혀 맡긴 물건을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확실히 불꽃놀이때 일본인 손님이 많아서 큰일이겠지만 코모드라고 믿었던게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입지적으로는 눈앞이 가파른 비탈길이라 택시가 무난합니다.중앙동 지하철까지 걸으면 10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