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05
아주 쾌적
11월 29일부터 2박을 했어요!
온돌방에 밤잠은 느크누크에서 잘 수 있었어요!
장소는 조금 찾기 힘들지만 주변에 환전소가 많아서 아주 편리해요!
역에서도 가까운 시일내에 선택해 다행이다!찜질방은 금방 WSPA가 편리했어요!친구와 다시 이용하자고 얘기했어요!
13.10.05
13.05.16
마음 내키는 대로 홀로 하는 여행
헤세이 25년 5월 8일보다 2박 3일에서 오랜만에 부산·혼자 여행 때문에 싱글을 예약하면 된다"히가시싱 호텔"에 숙박했습니다.호텔은 청결했지만 워쉬렛이 없어 아쉽고 무료 Wi-Fi가 있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이 호텔은 남포동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곳입니다국제시장인 자갈치에도 가깝고 또한 근처에 저렴한 식당도 많아 한국음식을 맛 보았습니다.2일째는 지하철"하루 승차권"(4000원)를 구입하는 시내 명소 고적을 관광했답니다.(탈것이니까 욕심부려) 덕분에 저렴한 여행을 즐겼습니다.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쓰고싶었어요예약도 트래블노트를 사용하면 간단하고,
후쿠오카 거주 여행 애호가입니다
13.04.05
변함없이 그대로
페리에서 다음 솥, 트윈 B2박을 했습니다.
몇번인가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프론트의 젊은 남성이 밤중에 전화한 탓인가.
응대가 무뚝뚝하네요~ 다른분은 그렇지 않은데...
그러고 보니 1층 엘리베이터 옆에 '12시 이후 돌아온 경우에는 키는 프론트로 갚지 않고 가져가라는 '
벽보가 붙어 있었습니다.즉 12시 지나면 깨우지 말라라는 것이겠지요.
거기는 호텔이 아니네요(웃음)
객실은 그야말로 깔끔하고, 필요한 것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른분이 지적한대로 샤워고정구가 고장난것은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웃음)
한국의 화장실은 배관직경이 작은지 잘 안넘어가고
사용후 화장지( 녹지 않음)는 결코 흘려서는 안됩니다.
(이번엔 오랫만에 그만 잊어버려서 너무 짜증나..)
그래도 로케이션은 부두에서 천천히 걸어서 15분이고, 남포동은 가깝고 중앙동 역 도보권.
객실의 케이블 테레비 OCN이나 AXN에서 일본미방송의 방송을 방제하고,
컴퓨터 완비 후에 wifi 환경배지리이므로 다음번에도 이용할것 같습니다.
12.12.19
3차 이용에 됩니다(^_-)-☆
언제나, 친구와 둘이서 이용합니다.
첫번째는, 택시운전사께서 호텔을 몰라주어서 고생했으니까...
두번째는 택시를 기다리는 것 보다 걸어가려고 걸었습니다.15분 정도인가.
이번에도 걸었어요.(이날 흐린날)
중요한 호텔입니다만, 입지와 가격을 생각하면 불평은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번 방의 샤워헤드를 하는데가 부서져있어서, 들고 다녀야 하는것이 불편했을까~
프론트의 아저씨, 형도 말이 많고 친절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가시는 분에게... 호텔 일은 아니지만...
지금 호텔 근처가 공사중이고 돌아가는 택시를 불러주지 못하고, 거리까지 나와야 하는것이 곤란했습니다.비가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하지만 다음에 갈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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