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19
세 번째 이용
지하철역이나, 번화한 장소에서도 가까운데,
호텔은 조용해서 매번 이용하고 있습니다.2월 2주가 5일
이용했습니다만, 쾌적했습니다.여자 혼자도 두렵지 않아요.
프런트도 일본어 오케이입니다.이번에도 침실입니다만, 온돌이었기 때문에
따뜻히 문제없었습니다
11.02.08
쾌적했습니다
2월 4일에 트윈 A에서 숙박했습니다(5층 엘리베이터 앞의 방입니다)
이전에 숙박했을 때의 트윈 A에는 바스탑이 없었습니다만, 이번은 붙어 있었습니다.
이번은 숙박일에 아카스리에게 갔기 때문에, 바스탑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만.
프론트쪽은 일본어가 가능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에는 물서버(물도 나옵니다), 컴퓨터, 부엌이 있어서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있지만 콘센트는 연결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온돌 같아서 발밑에서 포카포카.
같이 숙박했던 친구는 "더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딱 좋았어요.
실내에서는 긴 티셔츠 두 벌에 아래는 스웨트 바지를 입고 지냈어요.
택시로 '동신호텔'이라고 하고, 통하는 사람과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니지 않을 때는 '부산관광호텔'을 지정합니다.
택시에 따라서는 항구에서 미터를 사용하지 않고 10,000원을 요구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한글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협하고 있습니다.
관례대로라면 2,200원으로 가범위입니다.
5층에는 휴게실이 있고 신경이 쓰였는데요, 들어가도 좋았던 걸까요?
10.12.26
동신호텔 캠사함니다
12/19~21까지 숙박하게 기분 좋게 싸고 체류시키셔서 감사합니다.
이날은 싱글이 만실답게 싱글 요금으로 더블 숙박으로 체크인은 비행기 사정으로 22시 체크 아웃은 12시 전 되었으나, 프런트의 아저씨도 싫은 내색 안 하고 대응했습니다.쇼핑도 국제 시장에서 가죽 바지를 걸다셨는데요 걸다 갚을 싸게 구입할 수 있거나 부산 역 KTX산천에와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는+15만 w 챙기마지막 날 새벽부터 영도 해수탕으로 가는 김에 태종대를 관광했답니다.등대에는 일본 휴대폰 전파가 하나 있었는데... 등대에는 날씨에도 좋고 즐겁게 부산여행이 되었습니다.다음에도 숙박하려고하니 그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장소는 처음이라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부산관광호텔의 진짜 뒷면이라고 기억하면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10.12.23
저렴해요.
장소는 조금 알기 쉽겠지만 익숙해지면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이지만 방도 리뉴얼되어있어 가격대비 쾌적합니다
주변에는 일본어를 표시하는 가게도 많이 있고 혼자 여행하기 좋은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틀을 이용했을 때는 지하가를 지나면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항상 걸어 다녔습니다.
10분도 안 걸립니다.
10.10.16
부산에 갈때마다 자고 있어요.
이번에 6번 째가 됩니다.항상 친절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4층에서 창문을 열면 눈앞에 탱크(?)가 있고 그 때문에 대낮에도 태양이 들어가지 않아 어둑어둑한입니다.
10월 연휴다는 데 만실로 어쩔 수 없었지만 다음번 5~6층의 방으로 하고 싶습니다.프론트의 대응은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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