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07
역시 입지는 발군
세 번째 이용. 역시 입지는 좋네요.욕조가 이뤄졌고 전회 이용 방에서는 속도가 느려 불편했던 인터넷도 이번에는 문제없이 쓸 수 있었다.여전히 뜨거운 물은 나오지 않았다.여름철이면 이 온도의 물에서 OK지만, 겨울에도 이 온도라면 추울 것 같아.
방에 들어왔을 때 청소할 때 흘렸는지, 일부 바닥이 젖었다는 것, 시트에 머리카락이 붙어 있던 것 외에는 이 가격이면 코스파가 비싼 호텔.
10.08.26
괜찮지만, 좀...
7월에 이용했습니다.
저와 남편 그리고 아들(1세)와 할머니(83세)
아이가 작아서 트윈 A에 4명이서 숙박
사전에 유트라벨씨에게 목욕탕의 확인을 했더니, 욕조는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욕선은 없었습니다.
아들이 쌀 알레르기가 있어서, 밥을 매일 준비하기 위해 미니 키친이 달린 이 방을 골랐는데, 미니 키친에 있는 전기 콘센트가 제 위치에서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식탁 테이블 가장자리에서 빠듯하게 요리했어요.
어른 3명 숙박에도 불구하고 수건과 컵이 2명분밖에 없는 불편했어요.
정원 3명까지로 하셨는데요, 억지를 써서 4명에 받은 때문일까요?
게다가 이곳은 1명분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호텔 대응실수인지 유트라벨씨의 연락실수인지 모르겠지만 아쉬웠습니다.
방에는 음료수가 놓여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은 생각외로 좋았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알기 힘들다면, 그렇겠지만, 부산관광호텔 근처여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 용두산 공원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근처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부엌이 딸린 방은 따로 보지 않기 때문에, 가족이 갈 때는 다음에도 이용하실 겁니다.
요금도 저렴하고, 이런 물건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8.07
10.07.25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장소를 알기 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확실히 처음 도착하는것은 편의점에서 듣거나 힘들었지만,
장소를 알면 그렇지 않아요.
방도 깨끗하고, 온돌도 쾌적하고, 컴퓨터도 편리했습니다.
온돌방뿐일지도 모르지만, 역시 신발을 벗고 방에 오를 수 있는 건 좋겠어요.
그냥 아침에 목욕을 했더니 미지근한 물밖에 안 나왔어요.
시간대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근처에 찜질방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쪽도 꼭 이용하고 싶어요.
시간이 있으면 찜질방파라서 방목욕은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접객은 뭐 보통이잖아요.
하룻밤 뿐이었고, 그다지 호텔에 없었기 때문에 호텔과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편의점이 도보 1분도 되지 않도록 지근 거리에 있습니다.
음식점과 은행, 약국 등 주위에 가게가 많이 있어 편리합니다.
양갑장골목에 식사를 하러 갔는데, 도보로 갈 수 있었어요.
이번에 부산에 갔을 때도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비용 퍼포먼스가 너무 좋아!
10.05.28
두번째 숙박입니다.
온돌A와 트윈B에 머물렀습니다.
온돌 A을 3박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첫째날은 방이 꽉차요.
트윈으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방을 옮기는 것은 귀찮았는데.
가격이 비싼 방이었고, OK했습니다.
하지만 트윈B에게는 욕조가 없었어!!
컴퓨터가 있는 방을 원해서요.
두개 모두 컴퓨터는 있었습니다.
게다가 맨 끝방이었기 때문에.
주위의 소리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
이번이 두번째로 배 터미널에서.
지하도를 걸어갔습니다.15분 걸렸나..?
이 호텔의 TV는 케이블이 들어 있어서요.
많은 채널이 떠요.
그것도 밤에 호텔로 돌아간 후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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