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15
3명에 머물렀어요.
러브호입니다. 한국에 몇번인가 갔기 때문에, 나누면 방 안 환경은 싼 투어에 붙어있는 저렴한 호텔보다는 단연 좋습니다.컴퓨터도 방에 있어서, 날씨를 조사하거나 했습니다.이번에는 7명으로 여행을 갔는데, 처음의 사람들에게는 관광 호텔에 묵고 받았습니다.3명이라 프론트에서 매트리스 1반을 받고 침대 밑에 깔고 잤습니다.
11.09.06
11.06.30
10.09.24
부산의 단골 숙소
부산에 갈 때는 먼저 이곳 모텔에 머무는 것이 가장 많아요.
남포동은 롯데백화점이 생기면서 한국인 수도 늘었고, 가게들도 활기가 났어요.
몇 년 전에는 광복로도 더 외로웠는데.
모텔까지 가는 길은 부산관광호텔과 가깝기 때문에 밤늦게도 위험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용두공원 쪽에서 내려와서 호텔로 가는 길은 터무니없이 어두워 추천하지 않습니다. (웃음) 낮 시간엔 전혀 괜찮습니다.뭐, 밤에도 걸어도 괜찮지만, 가로등이 없으니까 어쨌든 어두운(웃음)
호텔의 외관은 사진 그대로 러브호입니다.
하지만 방은 깨끗하고, 넓으며, 목욕도 매우 넓습니다.
온돌도 따뜻해 겨울에도 항상 춥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접수처에는 항상 부부와 자녀분?을 봅니다.
남편은 매우 상냥한 기분으로, 언제나 갑자기 예약없이 가지만,
공손한 대응으로 미소가 멋져요(웃음)
체크인전에 갔을때도, 짐을 보관해주거나
방도 3명에 머물렀을 때"서비스네 ♪"이란 가장 넓은 방에 금액 그대로
변경해주기도 하고.
외모나 복도의 느낌은 아무래도 러브홀이지만,
저항이 없는 분은 전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많은 친구들과 머물렀지만, 모두 이곳이 가장 마음에 들어 합니다.
금액도 방 안도
TV도 크고, 컴퓨터도 있고, 검색도 하고 언제나 놀러가는 곳을 조사하곤 합니다.
침대는 더블지만 꽤 넓은 것으로 3명에 머물렀을 때는 두 사람이 침대에 자고,
한명은 이불을 덮고 아래에서 잤습니다.
그래도 방에는 여유가 있더라구요
요즘은 갑자기 가니까 방이 꽉 찬 것도 많아져버려서
투숙하실분은 예약해주세요~
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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