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30
코스파 최고에요~ ^
자갈치 역에서 도보 2~3분과 접속 발군으로 옛 느낌이 good입니다.
잠만 자면 단연코 권해.
송영 서비스도 고맙다
17.01.28
2월도 신세 지겠습니다
이제 4번째일까요?오래간만에 신세집니다만,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는 우선 입지코스파 방청소가 배달되고 있는 것 송영일까요!! 많이 머물고 싶은 곳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남포에서 머물렀습니다만 역시 오랜만에 폐를 끼칩니다. 창문을 열어도 경치는 기대할 수 없고 정말 앞이 노래방에서 꽤 늦게까지 기댈 수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는 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모텔이니까 일본의 민박집이라고 하는 레벨일까요? 하지만 청결하고 비품도 갖추어져 있고 온돌도 따뜻해서 저에게는 충분합니다.)
16.07.15
입지가 좋다
부산에서의 이런 모텔은 세 번 이용했어요. 여러분의 입소문을
보고 결정했어요.첫 온돌. 이불을 두 조로 돌아오는 국제 여객 터미널까지 보내도록 부탁했습니다.저번 터미널에 가까워서 택시에 승차거부가 있어서요.이런 타입의 모텔로는 매일 청소해주시고 욕조가 있어서 다행이에요.모텔에 오신 분은 일본어를 못하셨지만 무슨일이 있으면 핸드폰으로 주인 아들?에게 연락해 줘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돌아오는날 주인도 현관까지 배웅! 건물은 오래됐지만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5.10.28
또 꼭 이용하고싶어
여성 혼자 여행이었지만, 아무 문제없이 2박 편하게 보냈습니다.
1F의 방이라 그런지 밤 늦게까지 노래방 소리와 유일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시설 설비는 너무 낡아서, 그것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무리하다고 봅니다.
지하철역에도 가깝고 택시도 금방 잡히며 어디로 가는 것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일본어는 전혀 안통하지만 항상 싱글벙글 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에 갈때에는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15.03.11
추천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입지가 싸이코에게 좋아요.자갈치 시장과 농협 하나로 마트까지 약 1분, BIFF광장과 국제 시장까지 약 5분에 갈 수 있고 터미널까지 픽업이나 셍디은그를 부탁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편의점도 100m권 내에 2건 있습니다.
온돌 방은 여자 2명이 투숙하려면 충분한 넓이로, 생수의 서비스나 이불 전기 매트까지 준비되어 있어 너무 감격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화장실 욕실의 하수냄새가 좀 신경 쓰이는데 이건 제 코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네요.(동행은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론트에 계신 어머니는 일본어는 잘 못하지만 항상 싱글벙글 응대를 해주시고 아주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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