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15
불평 없음
우선은 방의 설비에 대해서...
온수 포트 아리 → 커피 컵 유(인스턴트 커피, 홍차, 인삼 차, 엽차, 설탕 2팩씩 우유는 없습니다)
방 금고유->reset 버튼을 눌러서 네자리 비밀번호, 그리고 lock 버튼으로 사용가능. 다시 열 때는 비밀번호만으로, 닫을 때는 lock 버튼만 OK
인터넷 → 유선 LAN(우리 기준으로 최고 속도)설치 후에서 무료. 콘센트는 모두 C타입이라서요 그것은 지참(프런트에서 대출이 있지만 개수 제한 있다)V는 모두 220V로 5곳 정도 쓸 수 있으므로 충전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물 → 1층에 패밀리 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구입, 1리터 1500원, 0.5리터 90
0원(무료 서비스는 없지만, 각층의 ○ ○ ○ 1호실에 제빙기와 물의 무료 서비스도 있지만 방 포트 1리터 끓는 것이면 충분)
냉장고 → 1리터의 페트병은 안 들지만 0.5리터는 4개 식히자 공간 유(안은 아무것도 없으니 자유롭게 이용 가능)
어메니티 → 슬리퍼는 재활용 사용의 대출 유형, 고체 비누(초)1개, 샴푸(초)1개, 버스 젤(초)1개, 샤워 캡 1개
옷장 → 선반에 단식은 6개
텔레비전 → 60세 40cm의 액정 화면으로 리모컨만(16번에서 NHK premium뚜렷이 비칩니다)
샤워 . 바스탑은 없습니다만, 한사람이 이용하기에는 충분한 스페이스(노즐은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드라이어는 세면소 설치로 온풍만
화장실- 워쉬렛으로 일본인에게는 정말로 고마워!!! 수변은 전혀 문제가 없어
휴대 전화 → 통화 요금만 내면 이용 가능한 모바일을 설치(일본까진 1분 1600원, 한국 내
는 1분 450원)
방 전화 → 8+방 번호로 방 간, 프론트는 0, 모닝 콜은 77, 국제 전화는 9+001+81+일본의 0을 제외한 전화 번호로 통화 가능
다음에 호텔에 대해서
접수 → 17층 꼭대기에서 조망 최고(아침 식사 장소도 이곳에서 대륙은 4:00~6:30, 뷔페는 6:30~10:00)
환전 → 17층 접수처에서 24시간 가능(환율은 김해 공항과 거의 똑같고 나리타·간사이 공항보다 좋다
수하물 → 1층에서 투숙 당일과 체크 아웃은 이용 가능
지하철 → 1호선 부전 역의 9번 출구의 눈앞에 스타벅스가 있으므로, 그 옆구리가 입구
국철 → 부전 역에서 도보 3~5분
슈퍼 → 도로 끼우다고 왼쪽 비스듬히 농협 하나로 마트(9:00~22:00)이 있어 훼미리 마트 3분의 2위로 구입 가능 게다가 상품이 풍부
주변 → 비즈니스 거리이므로 치안은 전혀 문제 없이 식당도 도보로 5~10분 내에 다수
시장 → 부전 시장이 도보 2분이며 한국의 일상을 알기에는 최적인 시장 게다가 아케이드가 있으므로 우천
그래도 우산 필요없어서 한가로이 볼 수 있어
프런트 → 17층 그리고 1층 쪽 함께 매우 친절하고 일본어 완벽
2012년 03월 14일 상황이니까 변경 등이 있으시면 용서를...
12.01.16
1월 13일과 14일에 묵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호텔은 없다고 할 만큼 만족합니다.가장은 역시 입지.농협은 눈앞에 옆에 시장이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서면도 옆 역이어서 쇼핑에도 편리하다.아래에는 스타바이 들어 있어 7:00~ 비어 있어, 아침 일찍부터의 이동도 여유입니다.다음에 부산에 갈때도 꼭 이곳에 머물께요!그래, 항구와 공항에 기간 한정으로 두고 있다"Korea Grand Sale 2012"이라는 전단을 가면 숙박료가 할인됩니다!(아침 식사 없음)
12.01.11
다행입니다
1월 8일부터 이틀 머물었습니다.새롭고 깨끗한 호텔이었습니다.방 크기도 충분해요.단지, 다른 분도 썼던 것처럼 샤워 부스는 좁습니다.하지만 아무 불편함이 없었어요.안전면도, 엘리베이터가 객실이 있는 층은 키를 가진 사람밖에 버튼을 누를 수 없게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바로 옆에 경찰도 있었습니다).유럽계 외국인 투숙객도 많을 듯 했어요.
방에 휴대전화가 갖추어져 있어, 체제중에는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그리고 프론트쪽이나, 도어맨쪽의 응대도 매우 좋고, 이 가격으로 이 입지라면 또 묵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단지, 시장의 근처이므로, 차가 붐비는 시간대가 있는 것 같았던 것과, 택시의 운전기사씨가 이 호텔을 모르고 있던 것이 주의점이라고 생각합니다.지하철 역의 눈앞인 점도 너무 좋은 줄 알았어요.
12.01.09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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