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07
연말연시에 이용 가능하셔서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논심호텔, 아주 쾌적했습니다.남편과 둘이서 3박 트윈 룸을 사용했지만 침대의 잠자리도 되었고 방도 배수 설비도 너무 이뻤습니다.
바로 옆의 온천을 이용했는데, 매우 넓고 여러가지 욕실이 있어서 즐거웠어요.(방 욕실에 들어가도 수도꼭지에서 온천이 나오고, 아주 좋았어요.)
호텔 프론트도, 온천 프론트도 일본어를 아는 스태프가 있어서 별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식사나 쇼핑을 할 수 있는 가게도 많았고, 산책 가능한 공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고, 부산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10.12.21
온천에 들어가기 위해 숙박
호텔 자체도 아름답지만 옆 온천에 들어가기 위해 자주 묵습니다.
온천은 사람이 적고 천천히 넣습니다.
하루라고는 할 수 없어도, 반은 천천히 할 수 있어요.
신세계의 스파는 사람이 많아서 안절부절못하는 것도 오로지 이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도 잘통합니다
10.10.07
쾌적했습니다
온돌 더블베드 방을 이용했어요.침대의 단단함이 막 잘 잤어요.
생수가 한 병 무료로 묻었어요.
호텔 바로 근처에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설렁탕 가게가 있었습니다.
또 가까운 온천장 역에는 24시간 영업의 할인점 홈 플러스가 있는 김 라면 등 자잘한 선물은 거기서 샀어요.
서면과 자갈치 쪽에는 지하철 1호선 하나로 가고 센텀 시티, 해운대 방면에는 1호선, 연산으로 3호선으로 갈아타고 수영으로 2호선으로 갈아타고 부드럽게 갈 수 있었습니다.(환승 역에서는 일본어 방송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일반 버스가 좀 더 호텔 근처에 서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10.05
좋았어요!
접객 태도도 깔끔했고 청소도 잘돼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천도 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좀 아쉬웠던 것은, 방의 냉장고.
캔주스와 맥주가 가득 차 있어 값은 시가보다 꽤 비쌌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굳이 이 물건을 마실 생각은 없었습니다.
보통 가격이나, 조금 비싸면 기꺼이 사용했는데...
10.05.23
좋았습니다
3월과 8월에 이용했습니다.프론트의 대응도 좋았습니다.당연히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스탭도 있었습니다.방은 깨끗이 청소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밤에는 호텔 앞에 포장마차가 나와 있었어요.편의점도 있습니다.허심청(포싱쵸은)에는 아침 6시부터 갔는데, 나갈 때는 출근 전과 같은 것이 다수 찾고 있었습니다.아침 호텔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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