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9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7.12.10
08.03.27
11.02.07
11.07.02
지내기 쉬운 호텔이었습니다.
6월 중순에 두박했습니다.
오션뷰이고 가격도 그렇고요,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방은 침착한 인테리어에 청소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방에 커피메이커가 있었는데 뜨거운 물을 끓이세요. 프론트에 부탁했더니 금방 방으로 가져다 주었어요.리무진버스 시간에 대해서나, 주위의 지도 등, 안내 담당자의 대응도 잘, 기분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올해는 해수욕장의 개장. 이른 것이며 토요일은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해안에서 땅땅 연주하거나 노래하고 그것만은 곤란했어요.일요일은 괜찮았어요
방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굉장히 아름다워요.이 전망과 이 공간의 쾌적함이라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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