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09
매우 쾌적했습니다. )
HIS투어에서 숙박했습니다. 입소문을 보면 방이 지저분하다는 둥 적혀있어 걱정했습니다만 가격대중 좋은곳에
묵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여행 도중 트러블이
있었을때 일본어를 할줄 아는 스태프가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도, 목욕도 청결하고
아메니티도 있고 저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국제시장, 서면 등 대단히 편리했습니다
역에서 도보 7분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물 뒤는 번화가가 되어 있고
cafe. 빵집 호텔슈퍼여러가지있읍니다
또 부산갈때는 이곳에 머무르고싶습니다.
16.01.14
두 번째의 이용
겨울 숙박은 처음이다.도로 쪽 트윈을 잡았지만 여전히 좁다.그렇지만 난방이 잘 되고
야경 등의 조망이 좋았다.지하철 부산 진 역의 7번 출구에서 걸어서 7~8분 정도 걸리지만
부산역이나 남포동에 가려면 호텔앞의 버스정류장에서 그쪽 방면으로 버스가 대부분
나오니까 어지간히 섞이지 않으면 버스가 훨씬 편리해.사우나에 들어가고 싶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목욕물이 있다.뒷손은 그럭저럭 먹고 마시기도 하는 가게들이 꽤 있고 마트도 있다
그래서 불편하지는 않지만 굳이 이곳에 묵을 가치가 있는가 하면 미묘.
15.12.15
다행입니다
입지, 청결감, 여러가지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 분들도 느꼈어요.
홈플러스도 걸어서 갈 수 있고, 주변에는 작은 시장, 먹는 곳도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에는 편의점이나 파리바켓도 있고
호텔 1층은 카페(Angel-in-us Coffee)도 있습니다.
12.08.23
12.06.14
값에 비해서 좋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서면으로도 남포동으로도 가실 수 있습니다.또 근처에 김 퍼브가(1권 1000원), 편의점, 호텔 뒤쪽에는 홈 플러스가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단지, 호텔에 욕실이 있다고 합니다만, 욕실은 없고, 에어컨도 없어서, 한여름이라면 꽤 덥다고 생각됩니다.드라이어도 고장났어요.하지만 프론트쪽은 일본어가 모두 능숙하시고 친절한 대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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