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4
두 번째의 이용
겨울 숙박은 처음이다.도로 쪽 트윈을 잡았지만 여전히 좁다.그렇지만 난방이 잘 되고
야경 등의 조망이 좋았다.지하철 부산 진 역의 7번 출구에서 걸어서 7~8분 정도 걸리지만
부산역이나 남포동에 가려면 호텔앞의 버스정류장에서 그쪽 방면으로 버스가 대부분
나오니까 어지간히 섞이지 않으면 버스가 훨씬 편리해.사우나에 들어가고 싶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목욕물이 있다.뒷손은 그럭저럭 먹고 마시기도 하는 가게들이 꽤 있고 마트도 있다
그래서 불편하지는 않지만 굳이 이곳에 묵을 가치가 있는가 하면 미묘.
11.10.20
10.08.16
입지는 편리합니다.
비즈니스 호텔입니다만, 역에서 가깝고, 호텔 근처에는.
롯데리아, 편의점, 뉴트(천국, 7월 28일 신장 개업한 홈 플러스의 슈퍼
빵집이있습니다
서면, 남포동, 어느 쪽에도 지하철로 환승 없이 4역입니다.
택시에서도 5000원에서 거스름 돈이 됩니다.
롯데리아와 킨 보 천국은 아침의 개장은 9시였죠.
방은 보통이고, 자러 가는 것 만이면 충분해요.
콘센트의 플러그는 일본과는 형상이 다릅니다.어댑터가 필요했어요.
12.06.14
값에 비해서 좋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서면으로도 남포동으로도 가실 수 있습니다.또 근처에 김 퍼브가(1권 1000원), 편의점, 호텔 뒤쪽에는 홈 플러스가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단지, 호텔에 욕실이 있다고 합니다만, 욕실은 없고, 에어컨도 없어서, 한여름이라면 꽤 덥다고 생각됩니다.드라이어도 고장났어요.하지만 프론트쪽은 일본어가 모두 능숙하시고 친절한 대응이였습니다.
10.04.17
사실 꽤 입지가 좋아요!
부산 진 역에서 도보 5분.역으로 향하는 길에는 편의점 GS25와 미니 스톱 롯데리아 빵집 등이 즐비한 동부 경찰서 뒤에는 밤늦게까지 영업하고 있는 슈퍼 마켓 홈 플러스와 음식점이 있습니다.
사면 방면 남포동 방면의 딱 중간이라 각각의 방면으로 나가 일단 호텔로 돌아가 짐을 놓고 나갈 수도 있습니다.
호텔 안에는 커피숍이 있었습니다.프론트 쪽은 일본어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또 실내는 깨끗이 청소되어 있어 뭐니 해도 고양이 발 바스타브가 멋지고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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