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22.01.10
좋아요 .
시내와 가깝고 친절하신 아주머니 잘 쉬다 갑니다.
담에 꼭 다시 올게요.
.
.
.
.
.
.
.
,
.
.
.
.
.
.
.
Goood
22.01.10
22.01.10
11.01.03
최저
분명히 말해서 최악이었어요.
12/31밤 보통의 복장에도 방이 춥다고,
아저씨에게 말하니까 전기 카펫의 온도를 높였을뿐.
작년 재작년에도 이곳에서 예약할 수 있는 자갈치 주변 여관에 투숙했는데
가운이 되도 문제없었어요.
그리고 방을 바꿔받았는데 역시나 춥더라구요.
당일 22:00시절에 역전의 호텔에 2박 분 자리가 있어서
그쪽으로 갔어요.
돈은 뺐지만 등록금으로 할인해 드릴께요.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토리님이「좋아!」하였습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