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11
세이프티박스에 맡긴 현금이 도난당했습니다.
11.02.07
방에 시계를 갖고 싶었어!
2011.2월 5일~7일까지 숙박했습니다.
입소문대로 호텔의 편의성, 호텔맨의 접객 태도, 더할 나위 없습니다.
그저 아쉬운 게 방에 시계가 없어!전기가 좀 어둡고, 조명이 하나 더 갖고 싶었어요.
3층의 사우나는 투숙객에게 무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카시리는 최고였습니다...
15.08.15
목욕
호텔은 트리플을 부탁하다 싱글 침대가 3개.넓이는 충분했지만 서랍이 없어서 아쉬웠어요.삼박해서 선반에 일단 넣어두고, 여행 가방을 비우고 끝에 세워두었어요.
호텔에 있는 찜질방?셋이서 교대로 방의 목욕하는 것은 하도 귀찮아서 매일 이용했어요, 혼자 3000w이었습니다.입구의 사람이 불친절했어요.수건도 한장밖에 주지 않고 안에 있던 사람이 있으면 한장 더 달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시간은 11시까지.10시가 넘어 나가겠다고 정면으로 싫어 깊은 감동을 받고 안에는 종업원 같은 사람들이 목욕을 불끈 불끈 했습니다.입지는 무엇을 역에서 도보 15분 정도로 미묘한 거리였지만, 목욕탕이 있는 것은 편리했습니다.
부산타워는 가까웠어요??
15.12.07
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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