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4
만족 5
매년 이용하고 있습니다.서비스도 접속이 잘 되고 마음에 듭니다.너무 화려하지 않고 너무 낡아서 혼자라도 이용하기가 편해요.바로 근처에 식당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옛날에 아침식사에 단 매실 장아찌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만큼 충격이에요.
07.11.28
09.05.13
12.09.14
눈에 띄는 외관으로 다시 태어나 찾기 쉽다
호텔 외관도장이 노란색으로 재구성되어 매우 눈에 띄게 되었지요.
롯데호텔 옥상에서 부산타워에서도 볼수 있어서
호텔을 헤맸을 때는 표시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호텔실내는 창도 크고 밝은 실내로
방에 110v의 콘센트도 병설되어 있으므로
휴대 전화의 충전 등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욕실도 넓고 물길도 잘 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단지 주변에는 값이 싸고 설비도 소코소코에 좋은 호텔이 늘어서 있다
이 주변의 호텔로서는 값은 비싸서
부산 입지에 익숙해지면 값이 싼 호텔을 골라도 좋을 것 같아.
가격이 비싼만큼 부산관광호텔 프론트는 일본어가 가능하고
물가도 안심이다 보니 한국여행이 처음이거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함께 온 여행이라 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호텔 선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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