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6
2016년 2월 이용
지난해 2월에 이용했습니다.개장전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불안이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역 근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매우 무거운 슈트케이스가 아니면 허용 범위겠지요.
15.11.13
리노베이션 후는 좋습니다
리노베이션(개장)전에도 리노베이션 후에도 숙박한 적이 있습니다만
너무 달라요!!(웃음)
리노베이션 전에는 정말 낡았고, 외관만 봐도 여기 머물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해 버리는 호텔에서였는데,
이노베이션(innovation) 후는 외관도 깨끗하고, 실내도 깨끗하게 되어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좀 구조가 복잡해서 엘리베이터가 양쪽 사이드에 있거나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방도 넓이가 유지되어 있어서 지내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장소도 부산 관광 호텔의 2개 옆에 위치하므로, 입지도 최고입니다.
스탭분도 일본어대응이 가능하여,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개인적 감각이지만
타워힐 호텔도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어서 죄송합니다만
항상 이용하는 좀 오래된 부산관광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깨끗하고 새롭고 실내도 밝기때문에 그것이 희망이라는 분에게는 타워힐호텔을 추천합니다
14.10.26
11.04.03
자는 것뿐이라고 자르면
잠만 자면 가격도 싸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배를 타는 것도 가깝고, 짐이 많지 않으면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쇼핑에도 입지가 좋은 것이 이점입니다만, 시설은 낡고 샤워룸등도 낡아 신경이 쓰이는 분은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이 호텔의 주변은 싼 호텔이나 모텔도 많기 때문에, 그 쪽을 선택할 것인가.
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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