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과 문화가 남아있는 하회 마을의 멋진 전통 가옥
경상북도 안동시는 유교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조선 시대의 역사와 문화·전통이 지금도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안동하회마을도 그 중 하나로, 조선 시대의 주거 양식과 마을 자체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덕여재 또한 조선 시대의 주거 양식이 그대로 남아 현재는 민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원, 방, 도구 등 옛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객실 하나 하나에 이름과 특징이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조선 시대의 건축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온돌 양식으로 되어있어 겨울에도 따뜻하고 쾌적합니다.
모두 공동 욕실을 사용하고 있으며, 욕실에는 샴푸·린스·비누·치약·타올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마스코트 개 덕이와 따뜻한 직원이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비스
객실정보
숙박규정
· 남촌세간집 (안채 1 + 아래채3 + 공동 욕실)
오래전 남촌댁에서 지차를 분가 시킬 때 살림이 준비될 때까지 잠시 머물렀던 곳.
※ 남촌세간집의 안채 성인 4~5명
※ 남촌세간집의 아래채 어른 2인, 어린이 2인 (4인 가족 기준)
· 새굴막이 (작은방1 + 큰방1 + 공동 욕실 + 공동 주방)
새굴막이라 하여 지붕처마와 서까래 위에 올린 평고대 사이를 흙으로 막아 새가 지붕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 게 막고 있습니다.
※ 새굴막이 A 성인 4~5명
※ 새굴막이 B 어른 2명, 어린이 2명 (4인 가족 기준)
· 까치구멍집 (방3 + 공동 욕실 + 공동 주방)
지붕에는 까치구멍이라 하여 집안의 연기가 나가고 환기가 잘 되도록 하기 위 해 지붕에 구멍을 내어 놓았습니다.
※ 까치구멍집 어른 2명, 어린이 2명 (4인 가족 기준)
유용한 정보
· 조식 제공 (예약 필수)
직접 기른 농산물로 계절 반찬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 남촌세간집 (안채 1 + 아래채3 + 공동 욕실)
오래전 남촌댁에서 지차를 분가 시킬 때 살림이 준비될 때까지 잠시 머물렀던 곳.
※ 남촌세간집의 안채 성인 4~5명
※ 남촌세간집의 아래채 어른 2인, 어린이 2인 (4인 가족 기준)
· 새굴막이 (작은방1 + 큰방1 + 공동 욕실 + 공동 주방)
새굴막이라 하여 지붕처마와 서까래 위에 올린 평고대 사이를 흙으로 막아 새가 지붕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 게 막고 있습니다.
※ 새굴막이 A 성인 4~5명
※ 새굴막이 B 어른 2명, 어린이 2명 (4인 가족 기준)
· 까치구멍집 (방3 + 공동 욕실 + 공동 주방)
지붕에는 까치구멍이라 하여 집안의 연기가 나가고 환기가 잘 되도록 하기 위 해 지붕에 구멍을 내어 놓았습니다.
※ 까치구멍집 어른 2명, 어린이 2명 (4인 가족 기준)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