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유명해진 서울 락고재에 이어 안동 하회마을에 오픈한 하회마을 락고재는 한국어로 『옛 것을 즐기는 집』, 즉, 옛날을 즐기면서 깨끗한 곳에서 편안하게 여행의 피로를 달래주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안동 하회마을은 2013년 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그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 제 12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6백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생활기반을 그대로 보존하여 자연 그대로가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화회마을 나루터 앞에 위치한 락고재는 안방, 별채, 사랑채가 있습니다. 방마다 동백나무(히노키)로 만들어진 욕조가 있어 심신안정과 함께 삼림욕을 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투숙객은 황토사우나가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한국 전통방식의 집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평소와 다른 여행을 꼭 한번 해보세요~
서비스
객실정보
숙박규정
타올
샤워용품
욕실비품
스킨케어
하우스키핑
기본 비품
실내온도조절
가구
엔터테인먼트
룸 서비스
셀프세탁
주방
기타정보
◎문간채에 있는 황토사우나는 락고재 이용 손님 모두가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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