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03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8.08.20
09.10.08
10.05.06
최악의 첫날
여행 첫날 숙박 예약한 호텔인데, 너무 심했어요.우선 3층의 사우나와 같은 접수처에서 예약 확인서를 보이자 5분 정도 기다려서 이 예약은 취소가 되어 있고, 방은 없다고 들었습니다.다시 확인시키면 예약방은 하나밖에 준비할 수 없다고 해서, 다른 타입의 키를 건네주었다.할 수 없이 방에 가겠다고 예약한 것이 트윈 스위트였는데 좁은 더블의 방이었다.참다못해 프런트에 항의하러갈수도 있고,유트래벨에게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확인하면 예약은 트윈스위트가 틀림없다고 하기에 확인 항의를 시켰다.결과는 갑자기 상사 같은 사람이 프런트에 나타나 두 방을 준비하지 못하므로, 비슷한 방에서 참아 달라고 했다.또 작은 방이지만 한 방 남짓 서비스한다고 했다.역시 화를 내고 강하게 불평을 했다.그날 밤은 참고 잤지만 방 화장실도 청소하지 않아서, 스스로 청소하고 최악이었습니다.다시는 못 묵겠어요.
11.01.07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