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06
최악의 첫날
여행 첫날 숙박 예약한 호텔인데, 너무 심했어요.우선 3층의 사우나와 같은 접수처에서 예약 확인서를 보이자 5분 정도 기다려서 이 예약은 취소가 되어 있고, 방은 없다고 들었습니다.다시 확인시키면 예약방은 하나밖에 준비할 수 없다고 해서, 다른 타입의 키를 건네주었다.할 수 없이 방에 가겠다고 예약한 것이 트윈 스위트였는데 좁은 더블의 방이었다.참다못해 프런트에 항의하러갈수도 있고,유트래벨에게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확인하면 예약은 트윈스위트가 틀림없다고 하기에 확인 항의를 시켰다.결과는 갑자기 상사 같은 사람이 프런트에 나타나 두 방을 준비하지 못하므로, 비슷한 방에서 참아 달라고 했다.또 작은 방이지만 한 방 남짓 서비스한다고 했다.역시 화를 내고 강하게 불평을 했다.그날 밤은 참고 잤지만 방 화장실도 청소하지 않아서, 스스로 청소하고 최악이었습니다.다시는 못 묵겠어요.
11.01.07
11.09.21
이번에도 좋았다
1월에 숙박하고 다시 투숙입니다
다시 올줄 몰랐어요
방은 디럭스이어서 2방 있어 사치였지만
샤워 부스가 약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세면소가 비쇼비쇼가 되기 때문에 청소가 큰일입니다.
그리고 방 PC의 RAN를 사용할 수 없어서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뭐 괜찮아! 라는 느낌이에요
역에서 "밀레오레" 하면 택시로 10분 하지 않습니다
내려받으면 반대쪽이라 곧 신호를 건너 상가안을 바로
왼손 미니 스톱을 넘으면 금방이에요
한순간 호텔이 없는 입구라서, 지나갈지도.
(1F는 옷가게 젊은층)
호텔 로비도 3F인데, 틀림없이
열쇠만 주시면 나머지는 매회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돌아올 때까지 프론트에 들르지 않아서 편해요.
11.12.06
광주팰리스호텔에 투숙했습니다.
3박했습니다.지하에 클럽이 있어 죽죽 소리가 밤새 들렸지만, 603호와 605호에서는 605호가 조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윗층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먼 곳 달라고 했으면 좋겠어요.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로 15분 5000w미만입니다.주변이 번화가이므로, 밤에도 여성의 혼자 걷는 것도 괜찮았습니다.편의점은 바로 옆에서, 추웠기 때문에 싼 상의도 근처 옷가게에서 살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여행기에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참고하세요http://good.mond.jp/handora/tonman/
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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