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15
편리했습니다
자고 왔습니다.
버스로 갔기 때문에, 그곳의 액세스는 불편하지만, 맛있는 가게나 상점가, 한옥마을 등 도보권내라서, 좋았습니다.온돌방에 머물렀는데 넓고 후튼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단지 2층이어서 야중 출입구의 번화한 목소리가 좀 마음이 되었습니다.
12.09.15
11.05.11
보통 호텔입니다
여기 4년 연속 전주 국제 영화제의 시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양식 방도 온돌도 머물렀는데 어느 쪽도 좋은 의미로 보통.
가격도 주위의 모텔과 비교해도 그런 색은 없어.(웃음)
매년 아침식사 뷔페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 걱정되지만
바로 근처에는 전주명물도 있고, 국밥집 명점이 있어서 괜찮은가?(웃음)
코어호텔이 내년으로 대체?인 것 같아서 몇 안 되는 전주의 (보통)호텔.
호텔의 무료 무선랜은 녹사크입니다
11.04.23
만족입니다
4월 19.20일 아침을 주는 더블 룸에 계속 머물었습니다.
건물은 오래됐지만 벽지 등 군데군데 내장을 고쳤는지 청결감을 느꼈습니다.
로비나 복도등의 공공 부분은 물론, 방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정말로 쾌적했습니다.
바스타올도 시츠도 다 불평없어!!쾌적했습니다.
숙박하던 날 저녁은 매우 춥고 온돌이 고마웠습니다.
욕실은 없는 것 같았지만, 내 방은 운 좋은 것 같았습니다.
라는 것인 방과 없는 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론트의 일본어입니다만,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마지막 날, 한 사람만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있었으므로, 날짜에 따라서는 일본어 OK일지도 모릅니다.
아침식사 뷔페는 기대하지 않도록~
부근에는 콩나물밥으로 유명한 삼베집입니다.
다른 음식들도 많이 먹는건 아니지만 있습니다.
작은 카페도 멋진 숏바도 있었습니다.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미니 스톱, 작은 상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전주 객사 근처의 번화가에는 물론 한옥마을도 이 시기라면 여유롭고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프론트의 보이씨는 굉장한 꽃미남이었습니다.
한국에서 그런 잘생긴 사람 본 건 처음이에요 (* ;;)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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