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07
연박했어요!
호텔에 들어가는 문은 꽤 좋은 느낌으로 관광지에 온듯한 기분이 듭니다.
온돌방에 숙박했는데 넓고 청결했어요.
방에서 PC 접속이 되었습니다.
지하에 온천이 있어, 노천이나 사우나, 꽤 좋았습니다.
투숙객은 40% 꺼져300엔 정도 됐습니다 ☆
많이 붐볐지만, 세탁소가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수건은 작은 것을 2장 주는데 비누밖에 없습니다.
시장은 가깝지만 식당은 몇 채밖에 없어요.
편의점이 옆에 있어서 온천 입구에 매점이 있는데, 밤에 해결됩니다.
또 편히 묵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11.02.10
꽤 좋아요.
지난 달에 머물렀어요.
입구가 한국의 사찰이나 관광지 입구와 같은 전통 가옥 입구에서
정말 관광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웃음)
입구를 들어서 마당을 건너 호텔로 들어가는 길도 꽤 좋았습니다.
방은 온돌에서 머물렀지만,
너무 더워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어요.
추운 날이었기 때문에 방이 따뜻한 것은 당연하지만
너무더워요...땀까지 흘렸어요.
청소상태는 좀,,,
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 타인의 머리카락이 있거나,
또, 핸드폰을 충전하려고 콘센트에 댔는데요.
왠지 전기가 흐르지 않는것 같아서,
냉장고를 옮기고 냉장고 뒤에 있는 콘센트를 사용했어요.
또, 지하에는 온천이 있습니다.
머물지 않고 온천만 이용할 수도 있다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붐볐어요.
온천에 들어가서 여행의 피로도 풀렸어요.
꽤 괜찮았으므로,
이 거리, 한 번은 가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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