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04
매우 쾌적
12월 27일에 일박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만, 어디선가 사고가 있던 것 같고, 전차는 동인천에서 멈추어 버렸습니다.어쩔 수 없이 거기서 한 역분 택시를 탔는데 가까웠어요.
프런트나 방은 매우 깨끗하고 대만족친구가 애니메이션도 일류호텔과 같은 것을 두고 있다고 하더군요.
프론트에서는 끊임없는 한국어로 식사를 하는 곳이나 드라마 "드림하이"의 촬영 장소를 물어봐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젊은분이 편한것 같아서 듣기 편했습니다.
퇴근길에는 전철이라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며칠전 이동에 질려버려서 인천공항까지 택시를 탔습니다.고속비도 각오로 3만원 정도 걸렸습니다.
만약 또 인천에 머무를일이 있다면 여기로 오고싶습니다.
12.02.14
비탈이 세다..
인천의 소여행에서 숙박했습니다~!
정말 인천역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이 최고예요!
가...
언덕위에 있으니 호텔까지 따라오려면 비탈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밖에 나갈 때마다 여기 언덕을 올라야 돌아오기가 힘들어요.
눈 앞은 차이나타운과 드림하이의 촬영지도 가까워 관광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객실은 스탠다드였습니다만, 넓고 인테리어도 새롭고 쾌적했습니다!
단지, 욕실? 샤워기가 너무 심해서 샤워 후에는 화장실 뒷부분이 비슬비슬..
거기가 조금 마이너스가었습니다..
1층 레스토랑도 맛있었고 종합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10.03.04
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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