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24
2008・10
09.10.26
10.08.02
요금, 입지, 서비스, 방, 하나마루 입니다!!
서울에는 1월이나 2월에 한번 가고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숱한 호텔, 레지던스에 묵고 왔습니다^^
숙박대금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어느것만으로도 멋진 호텔은 있습니다만, 역시 입지, 대금을 생각하면 고민하겠지요...아카시아 호텔은 귀여운 방에서, 스탭분도 매우 친절!!요금도 큰 시티호텔에 비해 단연 저렴하고, 추천합니다.^^
히가시데 문 밀리오레와 doota까지 천천히 걸어서 10분도 안 걸립니다^^
호텔을 나서면 편의점이나 치킨가게가 있고, 포장도 나와 있기 때문에, 한밤중에
배가 고파도 안심, 편리해요!!
중국어나 영어,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프론트 스탭도 있고, 길안내나 택시 준비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귀엽고 깨끗해!! 침대커버도 귀엽고 취미가 좋아요.
냉장고에는 큰 시티 호텔처럼 음료는 없습니다만, 무료의 물이 있습니다.
샴푸, 린스는 일본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는 메이커의 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목욕이 투명유리로 되어 베드룸에서 훤히 보이므로, 마음이 맞는 친구나 연인, 가족분에게 추천합니다.*
아담한 호텔이지만, 내가 아주 좋아하는 호텔이 되었습니다.
14.06.12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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