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던데 그 사이에 해물계의 가게와 편의점이 1채씩 있었습니다.
편의점은 24시간 음식점도 새벽 12시가 좀 넘어도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방은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느낌이었지만, 청결감은 있어 지내기 쉬웠습니다.
숙박할 때 너무 추워서 욕실이 너무 추워서 목욕하기에도 얼 것 같았습니다.
프론트의 분도 숙박 중 두 사람과 만나게 했는데 어느 쪽도 일본어를 하고 정중한 대응을 하셨습니다.
또 체크인시에, 돌아오는 공항까지의 무료 송영 수배를 해 주십니다(저는 이른 아침편이었기 때문에, 거절하고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방의 히터(아마도 여름 철의 에어컨도)는, 프론트에 키를 맡기고, 받는 것을 보고, 프런트 쪽이 수동으로 각 방마다 들어가·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출해서 밤에 돌아왔더니, 좀처럼 히터가 안되고, 체크인해서 들어갔을 때는 붙어있었는데 왜일까? 생각하고 프론트에 확인해 갔더니, "지금 넣어요"라고 프론트안에 있는 터치 패널을 툭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