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어포트서울

Hotel Airport Seoul | 2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66,940원

3.9

2人이 평가

다행입니다

김포공항에서 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던데 그 사이에 해물계의 가게와 편의점이 1채씩 있었습니다. 편의점은 24시간 음식점도 새벽 12시가 좀 넘어도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방은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느낌이었지만, 청결감은 있어 지내기 쉬웠습니다. 숙박할 때 너무 추워서 욕실이 너무 추워서 목욕하기에도 얼 것 같았습니다. 프론트의 분도 숙박 중 두 사람과 만나게 했는데 어느 쪽도 일본어를 하고 정중한 대응을 하셨습니다. 또 체크인시에, 돌아오는 공항까지의 무료 송영 수배를 해 주십니다(저는 이른 아침편이었기 때문에, 거절하고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방의 히터(아마도 여름 철의 에어컨도)는, 프론트에 키를 맡기고, 받는 것을 보고, 프런트 쪽이 수동으로 각 방마다 들어가·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출해서 밤에 돌아왔더니, 좀처럼 히터가 안되고, 체크인해서 들어갔을 때는 붙어있었는데 왜일까? 생각하고 프론트에 확인해 갔더니, "지금 넣어요"라고 프론트안에 있는 터치 패널을 툭 하고 있었습니다.

thiki |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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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11-21 11-21, Gonghang-dong, Gangseo-gu, Seoul, Korea Google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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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어포트서울의체험담

-2건

3.9/5

2명의 평가

위치
4
서비스
4.5
청결도
4
시설・설비
3
가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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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ki

13.12.31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5

다행입니다

김포공항에서 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던데 그 사이에 해물계의 가게와 편의점이 1채씩 있었습니다.
편의점은 24시간 음식점도 새벽 12시가 좀 넘어도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방은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느낌이었지만, 청결감은 있어 지내기 쉬웠습니다.
숙박할 때 너무 추워서 욕실이 너무 추워서 목욕하기에도 얼 것 같았습니다.

프론트의 분도 숙박 중 두 사람과 만나게 했는데 어느 쪽도 일본어를 하고 정중한 대응을 하셨습니다.
또 체크인시에, 돌아오는 공항까지의 무료 송영 수배를 해 주십니다(저는 이른 아침편이었기 때문에, 거절하고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방의 히터(아마도 여름 철의 에어컨도)는, 프론트에 키를 맡기고, 받는 것을 보고, 프런트 쪽이 수동으로 각 방마다 들어가·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출해서 밤에 돌아왔더니, 좀처럼 히터가 안되고, 체크인해서 들어갔을 때는 붙어있었는데 왜일까? 생각하고 프론트에 확인해 갔더니, "지금 넣어요"라고 프론트안에 있는 터치 패널을 툭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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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cock

13.11.04

3.2

위치 3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2 | 가격 3

차분한 방... 하지만 아무것도 없어....

방은 좁지 않고 깨끗합니다.버스도 넓습니다.너무 피곤해서 안락한 방에서 푹 쉴 수 있었어요.하지만, 따뜻한 음료를 마시지 못하고, 뜨거운 물의 서버나 포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냉장고에 생수는 놓여 있었습니다.애니니티 구즈는 물론 없습니다.너무 심플정도로 심플해서(())방만 제공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음, 귀국전의 일박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김포 공항까지는 지하철로 한 역이지만, 공항에서 전화하면 5분에 마중 오게 되었고, 20분 간격으로 호텔 전용의 셔틀 버스도 있었으므로, 이용하셔서 고맙습니다.
호텔 분의 대응은 어느 분이나 친절하고 호감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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