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28
신세 많이 졌습니다
대학로에서 무대를 보려고 3박 연박 이용했습니다.
방도 순환도 이 요금 클래스의 호텔로서는 깨끗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의 넓이도 문제없었지만 버스 화장실 자리가 침대 바로 옆에서 미닫이문으로 열쇠도 없고...
혼자나 가족과 함께라면 문제 없는지도 그렇지만, 친구와 함께이라고 소리와인지 냄새나 궁금한가...
스탭도 그다지 상냥하지 않았지만 일본어도 할 줄 알고 아주 친절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장소적으로는 시장이나 동대문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근처에도 음식점이랑 카페가 많아서 먹기가 곤란합니다.
호텔 앞 도로는 밤중까지 술취한 분들과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경찰서도 근처에 있어서 치안불능은 느끼지 못했어요.
다시 이용할 생각을 했던 호텔이었습니다.
17.02.24
안정의 HOTEL AT HOTEL
2/16-20까지 머물렀어요
세번째 이용입니다!세 번 다 다른 타입의 방에 머물렀는데 어느 방도 쾌적했어요.트윈이라면 둘이서 여행 가방을 펼 때 좁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많이 가라앉을수도 있고 저에게 아주 잘 맞는 호텔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08.03
정말로 좋아하는 곳
7/25-7/30까지 신세를 졌습니다 ☺
2차 이용입니다.!정말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요!전회는 스위트룸에서 욕실,화장실,세면소는 따로 있었습니다만,이번에는 트윈룸이라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전혀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TV가 큰것이 정말로 기쁨니다.
역에서 가까운 곳에 카페도 먹는 곳도 많고 편의점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이번에는 화장실이 꽉 차기도 했지만, 스구로해서 힘내서 고치고 하는 아주 재미있는 생각이라도 들었습니다!호텔에서는 뭐든 빌려주므로 소지품도 전혀 적지않아도 되고, 그것도 도움이 되고, 딜리버리도 부탁해주니 정말 완벽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에도 한국 즐겁게 보냈답니다~
16.07.06
2015년 10월 말에 이용
지금까지도 몇 번인가 이용. 좀처럼 예약을 하지 않거나, 요금이 비싼 시기가 계속 되었지만,
지난해 10월 말에 오랜만에 사용했다.프론트 부근의 모습이 조금 특이했습니다만,
객실은 지금까지 거처.여행가방도 많이 열어드리고 별로 불만이 없지만 욕실의
전기가 일정시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절전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느긋하게 버스터브에
못한게 아쉽네요.
아침식사는 만족하므로,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16.05.08
신세 많이 졌습니다.
개인 여행 때는 항상 이용하고 있지만, 항상 쾌적하게 보낼 수 있어요.
먹는곳도 많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가까운 시장에도 가 봤어요.
호텔분은 일본어도 괜찮으시고, 가게정보나 관광정보도 간단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넓은 방도 쾌적합니다.
다음에도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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