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05
잠깐..
최악(>_<)
더블을 지정했는데 싱글이었다.
침대 바꿨니?
벽도 찢어져 있고, 포트는 있지만, 유리 컵뿐.
복도는 얼룩 투성이이며, 청소인이 방 앞에서 이부자리를 펴서 작업하는 것.
샤워커튼 없이 욕조에 머리카락...
지금까지 한국에 가서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유감(-_-;)
12.08.12
최악이었다
첫날부터 바퀴벌레발생!
싸니까 입지가 좋으니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적어도 체크아웃 후에는 새로운 시트로 바꾸길 바래.
첫날인데, 시트는 머리카락 투성이, 4박은 했지만
베트 메이킹이란 이름뿐이고, 시트의 주름을 펴는 것뿐입니다.
5일 같은 시트였어요.
낮에 침대에서 쉬고 있는데, 청소하는 사람이 들어왔어요.
한국말로 "청소 어떻게 해?"라고.
아니아니, 청소같은거 언제나 안하는거지?당신들.
쓰레기 치우고 타월 바꾸는 것만을 청소로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국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너무 심했다.
벌레가 싫어 목욕도 못하고 찜질방에 다녀.
여행가방이나 짐칸에 들어갈 것 같아서 무서웠다.
10.01.13
11.07.06
입지는 좋다
동대문 부근에서 쇼핑을 한다면 아주 좋은 입지입니다.
밀리오레 같은 가게는 아침까지 문을 열었기 때문에,
저녁 늦게까지 천천히 쇼핑을 해서, 도보로 바로 갈 수 있어요.
식당등 식사를 하는 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프론트는 일본어가 통해서 편리합니다.
단지 방바닥(커펫?)이 이상하게 냄새때문에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청소원도 눈치 챌 것 같은데요.
텔레비전이 어떤 채널도 꼴찌에서 거의 보지 못했어요.
프론트에 말해 봤지만 결국 개선되지 않았어요.
테레비를 보는것도 기대하고 있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두번째는 없을까~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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