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28
편리하다~~
체크인할때, "베스트웨스턴입니까?"라고 물으면,
"아니에요. 동대문호텔입니다" 라고 들었습니다(웃음)
체크인도 아웃도 원활하다.
무선 LAN는 액세스 코드를 프론트에서 들어봅시다.
콘센트 변환기도 방의 서랍에 2개 들어 있었습니다!!
드라이어, 포트, 냉장고에는 무료 생수도 완비!
샤워는 물이 나올 때까지 3분 이상 걸려서
꾹 참아요~~
프론트쪽은 일본어가 매우 능숙했습니다!!
지하철 역은 아랜데 공항 버스 정류소에서는 5분 이상 있습니다.
버스요금은 인천에서 만원입니다
12.02.27
2/23,24여성(23)2명 607호실 숙박 감상
프런트(밤)를 일본어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체크인이 예정보다 늦는다는 연락도 간단하게 할 수 있었다.
지하철 7번 출구에서 정말 바로 눈앞에 있다
자기적으로는 방은 보통이 예쁘다(정직히 너덜너덜하지만 청결, 예를 들어 천장이나 바닥의 카펫에 이음매가 있었지만 자신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창문은 있었다
방은 어둡지만 전기를 풀로 바르면 메이크는 할 수 있고, 욕실은 보통 밝은 편.
욕실은 타일화, 넓다.
샤워커튼의 레일은 있는데도 커텐은 없다.버스 매트도 없어서 사용후 버스타월로 마루를 닦았습니다.
뜨거운 물이 나오는 것이 늦지만 수량은 문제없었다.
침구(베개,시트,모포)는 천의 느낌, 냄새 등 문제없이 깨끗하다.하지만 베개에 얼룩, 구멍이 있었다.(뒤는 예쁘기 때문에, 적어도 그 쪽을 겉으로 향하면 눈치채지 못했을 텐데)
·6층이었지만 노래방은 아마 들리지 않았다(진짜 탄큐였고)
·책상 서랍에 변환 플러그가 두개 들었던
·밀리오레 등에도 정말 가깝고 호텔에서 길을 가면서도 노점이 있고 밝은 2시 3시까지 놀아도 안심하고 돌아가
공항행 일반 버스 6002번 승강장까지 가깝다(참고로 4:45에 흥인지문에서 타고 6:10정도는 인천만)
첫 한국여행, 마지막 날은 첫 번째 버스로 공항행이라는 엄청난 탄환투어였기 때문에 잠도 자지 않고 놀자고 생각하고 있는데 동대문 쇼핑가에서 가까운 이곳을 선택했는데 대답이었습니다.
2박 모두 호텔에는 3시 정도에 돌아오고 아침 7시나 4시에 나가는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거의 머물지 않은 호텔에 대해서는 이 정도의 값으로 끝내고 만족하고, 반대로 그곳에서 숙박에 했다면 짐이나 피로나 힘들었겠군요.
보통 호텔로 추천합니다.
08.02.04
12.10.13
잠만 자면 최고!!!
10/4~10/8까지 4박했습니다.
프런트 스탭은 일본어를 할 수 있고 친절하며, 안심입니다.동대문이 가고 싶은 곳을 묻자 쪽지에 지도를 그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트래블노트의 홈페이지에는 치약이나 샴푸는 유료라고 써져 있었지만, 모두 무료였습니다.또 서울 시내로 전화하는 것도 무료였습니다.
매일 2개의 미네랄의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밀리오레나 도타등에도 정말로 가깝고, 호텔에서 온 길도 노점이 있어, 환전소도 있어 밤 늦게까지 놀아도 안심하고 돌아갈 수 있다.
·10/8아침 6시에 체크 아웃 하고 리무진 버스에서 김포 공항(20000원/두)까지 갔다도 있었지만, 프런트 스탭이 이 시간이면 택시도 그만큼 값은 변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택시로 30분 24000원이었습니다.스탭 감사합니다
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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