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27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9.01.01
09.11.07
10.04.04
마음에 들어!
이 호텔에 묵는 것은 두 번째입니다.
넓이, 설비는 만족합니다.
도산대로 쪽 방에서 바라보는 영동대로의 야경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도산대로 쪽 방을 희망하고 싶습니다.
단지 유감스러운 것이, 카펫의 더러움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택시운전사님께
호텔 장소와 입구를 설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덕분에, 이곳의 한글 능력 향상되었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갈 때도 신세를 지겠습니다.
10.04.23
또 머물고 싶습니다.
방의 넓이는 충분히, 일본어도 통했고, 장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처음 강남에 묵었습니다만, 호텔 근처에는 "신선 설렁탕", 킴팟의 "킴가네"등 혼자 들기 쉬운 가게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리마 호텔"버스 정류장에서는 압구정이나 카로스길 방면에 버스가 나오고 있어 마지막 날은 창밖의 경치를 즐기면서 단숨에 63빌딩까지 버스 이동, 국회 의사당 윤중로를 걸어요 이도의 활짝 핀 벚꽃을 즐겼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어느 방에서나 한강이 보이는 줄 알고 "고층층층"이라고만 리퀘스트했던 것입니다.
눈앞은 아파트에서 한강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앞쪽의 입소문을 잘 읽어 두었어야 했어요.
하지만 멀리 남산타워가 보였기에, 그래서 한강이 보이는 방은 다음 번으로 미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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