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펄호텔
- 체크인
- 06月03日
- 체크아웃
- 06月04日
- 인원
- 성인2명・어린이0명
- 객실
- 1객실
11.01.06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혼자 묵기엔 아까울 정도의 넓이였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게, 욕실은 세면대를 사이에 두고, 오른쪽에 욕실, 왼쪽에 화장실과 샤워가 있는데, 화장실과 샤워는 같은 공간에 있어요.
샤워를 하면 변기도 물에 잠기고.
욕조가 있어서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뭔가 ???였습니다.
방은 창문이 커서 전망이 좋았습니다.
데스크탑 PC가 놓여져 있는 것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만, 상당히 무거워서 초조해 했습니다만...
즉석 커피도 놓여 있었습니다.지금까지 4개 호텔에 묵었는데 차는 두고 있어도 커피가 두고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커피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입지장소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망이 좋고, 조용하고, 느긋하게 움직이기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가 가능한 스탭도 있습니다.
이 가격으로 이 넓이, 이 전망은, 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10.10.15
이제 이용 안 할거예요
여러가지 있었지만 결론으로는 좋지 않았어요.
특히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제트버스입니다.
작동시키자 마자 꽤 오랫동안 고이 모였다고 생각되는 더러움이, 바스탑 내에 힘차게 분출되었습니다.
겉으로만 청소된 것 같아요.
비치해둔 아메니티도 누군가가 사용해 꼼꼼하게 상자에 되돌려놓은 것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특별히 호화일 필요는 없으므로, 청결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08.02.27
09.01.01
12.09.05
이용했습니다
모처럼 강남 스테이가 하고 싶어서 이쪽을 이용했어요.
청담 에리어에는 몇번인가 간적이 있었습니다만, 이용해봐서
입지가 좋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어요.
역에서 좀 멀지만 버스 택시라면 전혀 문제없이요.
방은 디럭스 트윈이고, 더블과 싱글 침대가 있었습니다.
욕실도 넓고 화장실 안쪽에 샤워 부스가 따로 있었습니다.
바스탑도 넉넉하게 생겨서 아주 좋았어요.
저희 방은 자그지가 부서져있어 많이 아쉽지만,
목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쟈그지는 수리하지않을까요?)
방에 PC가 있는 것도 편리한 점으로, 종합적으로는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 되었습니다.
좀 낡아 보이긴 하지만 호텔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충분하냐고.
큰 창문이 인상적이고 매우 좋았습니다.
- 체크인
- 06月03日( 월 )
- 체크아웃
- 06月04日( 화 )
- 인원
- 성인2명・어린이0명
- 객실
- 1객실
- 조건검색:
- TN머니 지불가능
- 무료 취소
- 조식 포함
- 조식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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