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05
익숙해지면 최고입니다.
가는 짐이 적게는 공항 철도 1호선으로 환승이 더 편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은 짐이 많기 때문에 공항버스, 출발이기 때문에 대개 기다려 편하게 탈 수 있습니다.
1호선은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기 쉬운 것 같아요.
또, 큰 터미널 역이므로, DAUM 사용하면 대부분의 곳에서, 버스 한곳에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수원에서도, 시간은 걸리지만, 전철 한대입니다.어떻게 요금은 1750원입니다.
요즘 아침식사는 경동시장 입구의 중무김밥으로 먹고 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시장에서 딸기 사오곤 해요.
근처의 패스트푸드는 맛이 없습니다.
점심시간, 롯데 사원, 아무도 오지 않아요.
모두 구역 앞 식당에 와 있어요.
거기도 맛있어요.
다리 분수를 보러 KR역에서 가면 바로입니다.
다만, 요즘은 중국인이 많아서, 터무니없이 소란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14.08.20
14.07.26
14.07.02
3류 호텔
2014.7월 저가 투어로 갔어요 서울은 30번째입니다 처음에는 1980년 내낸 바로 그 때쯤 이르는 호텔입니다 갔습니다 동북의 시골로어 좋지만 명동 일대는 어렵네요지하철 버스 타는 방법은 좋지만 택시로 시내 가면 3000엔 정도 걸린 문 열쇠는 뽑기 잘 걸리지 않는 슬리퍼 너덜너덜 화장실 종이 흘리지 않는 다른 젊은 부부 2반 화가 나서 방 바꿔된 에어컨은 카라코로 면제어도 금방 눈 떤 가라오케는 아침 3시경까지 들리는 남자 한명이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견디었습니다 아베크라면 이곳은 멈췄지만 좋은 최악입니다.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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