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1
저렴한 투어에서 머물렀어요.
9월 15,16일에 머물렀어요.입소문을 보고다소 불안했지만 묵었던 605호실은 매우 깨끗했습니다."창밖의 경치는 핑크빛 거리밖에 보이지 않지만, 욕실, 에어컨, TV, 수건, 침대도 문제없습니다"슬리퍼는 신지 않아서 가까운 다이소로 구입하고, 돌아오는 곳은 두고 왔습니다.지하철 5번 출구에서 곧에서 변은 좋다고 생각합니다.스태프는 여성은 거의 일본어를 이해해 주고 있지만 남자는 별로 이해해 주지 않은 느낌은 듭니다만,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노래방, 옆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11.06.24
11.05.24
잠만 자면 문제없다!?
안녕하세요. 야모리입니다.
얼마 전 5월 13.14일 2일 동안 신세를 지었습니다.
9층 바로 8층 코너 집(사진 모퉁이가 버스입니다)에서 9층이 노래방이니까 조금 음샘이 있고 시끄러웠습니다.잠만 자면 문제없지만 신경질적인 분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다른 분도 기재되는데 ① 슬리퍼는 요레요레이어서 지참이 베스트 ② 수건 관계, 더러워지고 있어 지참이 베스트 ③ 칫솔 관계는 절대로 지참( 없다)④ 비누, 샴푸 등, 지참이 베스트 ⑤ 입구의 문 주변이 고운 먼지로 더럽고 ⑥ 창틀 둘레, 먼지, 쓰레기·곰팡이 등으로 더러워진, ⑦ 냉장고의 내용은 무료(물과 죽 깡통)⑧ 성인 TV무료, ⑨ 침대 크기가 다르다 많이 ⑩ 호텔 앞에 편의점(편의점)과 빵집 3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의 가게도 ⑪ 롯데 플라자 롯데 백화점이 도보 1~2분권 내에서 편리(백화점 지하 2층의 인삼 음료 가격 협상에서 반값이 되었습니다)
⑩·⑪ 대출은 굉장히 편리하고, 명동 TAXI에서 W8,000원이라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10.12.05
이 호텔은
방에 따라 많이 달라요.
친구 부부 여섯반에서 묵고 왔는데, 우리의 방은
욕실이 꽤나 하수냄새가 나고 수건은 더러워서
못쓰니까 가지고 가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슬리퍼도 불결하니 가져오세요.
방에 따라서는 욕실이 개축되어 있어 깨끗한 방도
있었습니다
입지조건은 좋고 역앞이고 롯데마트는 쌌기 때문입니다
김치나 고추장등도 선물로 좋습니다.
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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