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05
이제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소위 러브호텔입니다.
주차장 안에 호텔 입구가 있어서, 어디서 들어가는지 알기 어려워요.
역에서 호텔까지 사이에는 편의점과 음식점이 많아 그 점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직원들은 일본어를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 수 없는 경우는 한마디로 주고받습니다.
일본인이어서인지 퍼스트네임만 물어봤어요.
틀리거나 따돌리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했어요.있을 수 없습니다.
방, 욕실, 화장실은 매우 넓습니다.
돌에 털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아서 목욕은 안 했어요.
방도 잘 청소하고 있니?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창문은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춥지 않아요.
오히려 난방이 더울 정도예요.온도 조절이 안 되고.
한국에서 다른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적이 있지만 지금까지 최저였습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15.08.05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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