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5
쾌적했습니다
모텔 거리에 있는 모텔인데 주변도 밝았어요.
밤에는 취한 사람도 있었지만, 특별히 말을 거는 등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방은 넓고, 청소도 매일 하고,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17.05.16
13.02.05
이제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소위 러브호텔입니다.
주차장 안에 호텔 입구가 있어서, 어디서 들어가는지 알기 어려워요.
역에서 호텔까지 사이에는 편의점과 음식점이 많아 그 점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직원들은 일본어를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 수 없는 경우는 한마디로 주고받습니다.
일본인이어서인지 퍼스트네임만 물어봤어요.
틀리거나 따돌리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했어요.있을 수 없습니다.
방, 욕실, 화장실은 매우 넓습니다.
돌에 털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아서 목욕은 안 했어요.
방도 잘 청소하고 있니?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창문은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춥지 않아요.
오히려 난방이 더울 정도예요.온도 조절이 안 되고.
한국에서 다른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적이 있지만 지금까지 최저였습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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