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13
스탭의 대응이 좋았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가는데 이 부근에 호텔을 찾아 이곳에 3박했습니다.
남부터미널역에서 가깝고 알기 쉬운 입지입니다.
제 앞으로 짐이 도착할 수 있도록 수배하고 있었지만, 체크인 할 때 말하지 않아도 짐을 내 주었어요.
또 키도 친구들과 별도 행동하니까 2장 달라고 하자,"프런트에 말하면, 마스터 키 내야죠."라고 하셔서 2장 뽑아 냈습니다.
예술의 전당 공연 후 호텔에 밤늦게 돌아와도 프론트와 엘리베이터가 정면에 있기 때문에 스태프는 꼭 인사해 주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버스 매트가 없어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드라이어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요. 프론트에 물었더니, 텔레비전 밑의 선반을 슬라이드하면 있다고 하더군요.그 중에도 콘센트가 있으므로 둘 이상으로 묵는 분은 참고로~
클로젯 위에 예전에 숙박했던 분의 쓰레기!?가 남아 있거나, 냉방 커버가 떨어져 있거나(결국,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호텔 주변에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많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밤에는 화려한 네온이 많지만 (웃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이면 괜찮아요.
또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보러 갈 때는, 예약하고 싶습니다.
14.08.26
밤에 잠만 자면 충분해요.
예술의 전당 공연이 끝나는 게 23시경이었기 때문에 극장 근처의 호텔을 찾는다
이번 1박만 신세를 졌습니다.
김포 공항에서 지하철 9호선의 급행으로 고속 터미널까지 가3호선으로 갈아타서
생각했던 것보다 이동도 원활했어요.
호텔 주변에는 밥상들도 많았고 아침에는 호텔 옆의 맛있는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프론트쪽도 일본어로 통했습니다.
욕조의 흐름이 나빠 버스 매트를 원하는 곳이었지만 밤에 잠만 자려고 이용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또 이 극장에 갈 때는 이용하려고 합니다.
09.05.19
09.02.06
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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