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
단골손님입니다 .
연세가 들어간 호텔이지만, 동대문 구역에 있으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흡연 가능한 곳이 마음에 들어 매번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17.07.22
Wi-Fi도 딱
하룻밤뿐인 것이 아까웠다.
휴가를 얻어서 충동적으로 한국에 (웃음)
전날 여기서 수배한 W의 방 6층.
혼자 W침대 1대와 싱글 1대 욕조가 딸리게다가 Wi-Fi알뜰히.
서울에서는 큰 백화점 면세점에 가면 스마트폰이 들어가기 때문에(가끔 빵집도 갔어)
입소문을 맞았지만, 롯데 핀도 가깝고, 신경쓰지 않고 Wi-Fi루터를 렌탈하지않고 오면,
빠끔히 들어가서는 안되나요?게다가 밤은 매우 조용하다.
이로써 3명 되면, 게스트 하우스와 사우나보다 싸지요.
동대문의 나이트쇼핑도 할 수 있었고, 명동에서 나오는 버스도 많이 있어 다음에 꼭 이곳에 묵을 것입니다.
호텔 사진 못보고 호텔 TV서 본 태양의 후예
동대문문화경력.... 역과 유지로역과 연결된 지하가. 오래됐지만 냉방은 들어있고
옷 가방 등 너무 쌌어요.
17.05.11
코스파 최강!
5월 4~7일 계속 머물었습니다.지도를 봐서 제멋대로 동대문 역사 문화 역의 7번 출구 쓰면 계단도 많고 통로 언제 돌아가였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전철이 내리면 바로 DDP 디자인플라자 가운데로 나갈수 있는 출구가 있어서, 거기서 지상으로 나가 큰길에서 롯데핀 앞길로 가면 알기 쉽고 가깝습니다.엘리베이터도 있어요.
동대문에서 쇼핑하고 밤중 두시경에서도 밝고 사람도 걸어서 두렵지 않아요.프런트 스탭도 항상 있어서 안심했습니다.근처 강장계장의 가게 행방을 물었더니 친절하게 지도를 프린트 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방은 낡은지만 청소하고 있으며 창문이 있는 5층 방에서 조용했지요.수건도 매일 바꿔주고 쓰레기도 치우고 있었어요.
WI-FI는 없습니다.프런트 스탭은 일본어 OK의 두 남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OK였습니다.
샤워의 수압은 높았고 샴푸와 칫솔의 아메니티가 있어 바스타올, 페이스타올, 가운이 있어 다리 닦기 매트가 없었던 것이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또 냉장고에 물이 있고 보충도 되었습니다.값은 싼데 아주 친절한 호텔인 줄 알았어요.
트윈이였지만, 싱글과 더블베드의 트윈으로 널찍했어요.이로써 둘이서 3박 2만 잘라서 하루 한 사람당 3000엔으로 생각하면 싸고 입지도 좋고 권합니다.또 동대문 에리어 갈때는여기에 숙박하고싶습니다.
17.05.11
코스파 최강!
5월 4~7일 계속 머물었습니다.지도를 봐서 제멋대로 동대문 역사 문화 역의 7번 출구 쓰면 계단도 많고 통로 언제 돌아가였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전철이 내리면 바로 DDP 디자인플라자 가운데로 나갈수 있는 출구가 있어서, 거기서 지상으로 나가 큰길에서 롯데핀 앞길로 가면 알기 쉽고 가깝습니다.엘리베이터도 있어요.
동대문에서 쇼핑하고 밤중 두시경에서도 밝고 사람도 걸어서 두렵지 않아요.프런트 스탭도 항상 있어서 안심했습니다.근처 강장계장의 가게 행방을 물었더니 친절하게 지도를 프린트 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방은 낡은지만 청소하고 있으며 창문이 있는 5층 방에서 조용했지요.수건도 매일 바꿔주고 쓰레기도 치우고 있었어요.
트윈이였지만, 싱글과 더블베드의 트윈으로 널찍했어요.이로써 둘이서 3박 2만 잘라서 하루 한 사람당 3000엔으로 생각하면 싸고 입지도 좋고 권합니다.또 동대문 에리어 갈때는여기에 숙박하고싶습니다.
17.04.18
코스포가 좋아요
동대문에서 밤늦게까지 쇼핑해도 돌아올 염려가 없이 입지가·코스파 좋았어요.
호텔 앞에는 큰길에 면하지 않아 여성 혼자서는 좀 위험한가?라고 생각했는데
친구와 둘이서 투숙한 것으로 전혀 괜찮았어요.
좀 오래된 느낌은 들지만, 화장실과 샤워실, 방도 넓고
이 가격이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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